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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시낭송 대상 정나래 송미숙 공동수상
  • 기사등록 2025-10-10 08: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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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국의 시낭송가가 추천하고 전문 시낭송가가 심사하여 언론사가 시상하는 제11회 2025 대한민국 시낭송 대상 수상자로 서울의 정나래(59) 씨와 세종의 송미숙(60) 씨가 공동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10일 대한민국 시낭송 대상 수상자 선정위원회 김흥식 위원장은 “추천 접수된 총 후보자는 모두 11명이었는데, 이 중에서 최종 공동 수상자로 정나래 씨와 송미숙 씨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정나래 씨는 지난 10년간 서울 노원구 주민을 상대로 지속적인 시낭송 지도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함께 선정된 송미숙 씨는 지난 3년간 총 36차례의 전국 관광명소 탐방객 시낭송대회를 개최하여 시낭송 보급에 앞장 선 공로가 인정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정 씨는 지난 2015년 월간문학 동시부문 신인작품상으로 등단한 아동문학가이며 함께 선정된 송 씨는 2021년 시집 ‘웃음꽃으로 살다’를 펴내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청주에서 시의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시낭송 페스타 제3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알파크(회장 박성현) 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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