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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5국제농업박람회’ 참가해 농특산물 홍보 - 섬 특산물로 여수 농업의 경쟁력 알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홍보
  • 기사등록 2025-10-24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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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에서 열리는 2025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25개국 380여 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미래 농업기술과 지역특산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


여수시는 ‘여수 365개의 섬! 농업의 내일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섬 특산물과 연계한 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내년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함께 홍보하고 있다.


홍보·판매 통합부스, 남도 미니정원, 청년창업농마켓, 농촌체험·치유농업 체험 부스 등에 참여해 돌산갓김치, 동백 꽃차·꽃청, 금오도 방풍, 거문도 해풍쑥, 여수 옥수수, 동백화장품 등 섬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동백화장품과 옥수수 가공품은 여수의 향토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해외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제품 특성과 수출 문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해시태그를 올리는 이벤트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여수 농업의 가능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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