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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분재학교 운영과 국가공인 자격검정 유치로 ‘정원도시’ 위상 강화
  • 기사등록 2025-11-06 16: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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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은 ‘1섬 1정원’, ‘1섬 1뮤지엄’ 조성 사업 등 다양한 테마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정원도시 신안의 위상과 지역의 녹색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신안군청 전경

 또한, 지속적인 정원 조성과 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문적인 수목관리 기술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분재정원 내에 분재학교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 개관한 분재학교는 2025년까지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초급, 중급, 고급의 분재관리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8일에는 산림청 인가 국가공인 ‘분재관리사’자격 검정이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는 분재학교 수료생을 비롯한 도서지역 분재인들의 자격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분재의 중심지 신안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군은 앞으로도 분재학교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1인 1자격증 취득을 추진하여 정원관리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신안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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