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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전남도의원 “여수공고 ‘위험시설물’, 안전조치 시급” - 안전 취약 학교에 대한 별도 관리 체계 마련 필요
  • 기사등록 2025-11-13 1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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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1월 7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전남도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수공업고등학교의 구조안전 위험시설물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시설물의 붕괴ㆍ전도 등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보수ㆍ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박현숙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이 위험시설물로 판정된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학생 안전은 사후 조치가 아니라 선제적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여수공업고등학교는 주택가 밀집 지역에 위치해 대형 공사장비 진입이 어렵고 이전을 위한 부지 매입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내진보강 공사를 추진해 안전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 의원은 “위험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과 조치 상황을 수시로 관리해야 한다”며 “안전이 취약한 학교를 별도로 분류해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남도 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은 “도교육청과 협의해 조치 상황과 진행 속도를 면밀히 확인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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