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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겨울철 취약계층 42가구에 ‘사랑의 땔감’ 42톤 지원 - 숲 가꾸기 부산물 재활용… 난방비 절감·산불 예방·환경 개선 효과 기대
  • 기사등록 2025-11-26 1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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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26일부터 27일까지 독거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42가구에 화목용 땔감 42톤을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땔감은 산림사업(2025 숲 가꾸기·임도 개설)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공공 산림 가꾸기 근로자와 군 장비를 투입해 수집·가공 후 배분을 준비했다.

 

  읍면별 추천을 통해 선정된 42세대에는 1톤씩 배분되며, 각 읍면에서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산림 내 연소 물질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병해충 방제·산림 경관 개선 효과까지 기대되는 자원 순환형 산림 복지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산림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1-1. 보성군, 겨울철 취약계층 42가구에 ‘사랑의 땔감’ 42톤 지원_보성군은 독거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42가구에 화목용 땔감 42톤을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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