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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2,530명 모집 나서 - 사업비 99억 원 확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
  • 기사등록 2025-12-04 1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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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2,53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 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12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10일간(주말제외)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경제적 안정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 총 17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유형에 따라 다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신안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노인역량활용사업은 만 65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은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분들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방문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나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타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월 30시간 또는 60시간 활동하고 월 29만 원에서 최대 63만 원의 활동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제적 안정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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