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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사용 협약 체결 - 국산 태양광 산업 생태계 강화 선도 - 신안군-신안태양광산업협회, 국산 기자재(인버터 등) 사용 합의
  • 기사등록 2025-12-11 2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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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이 정부의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정책 이행을 선도하며 국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025년 제4회 협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신안군 태양광산업 기자재(인버터 등)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를 발판 삼아 국산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12월 8일,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와 (사)신안 태양광산업협회(12개 태양광 발전사 및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 이행을 선도하고자 ‘신안 태양광산업 기자재(인버터 등)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신안군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거점 지역으로 성장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인 인버터 등을 국산 제품 중심으로 조달하여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태양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신안군 내 신규 및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자재 조달 시 국산제품을 최우선으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며, 기술 교류 및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 및 신안군의 국산화 정책 지원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공동으로 추진하고, 정부의 국산 장비 우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및 신안군 내 국산 기자재 사용 촉진을 위한 정책 제안 등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군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국내 태양광 산업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국내 태양광산업을 이끄는 거점 지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의 이번 국산 기자재 우선 사용 협약 체결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여 국가 산업 정책을 이행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국산 태양광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에너지 자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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