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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으로 영농 준비 본격화 - 전문·종합반 총 13회 운영, 영농 기술 및 소득 증대 목표
  • 기사등록 2026-01-12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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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구례군이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천 중심의 교육을 마련해 한 해 농사 준비를 지원한다.


구례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친환경농업교육관과 다목적면민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반과 읍·면 종합반으로 나눠 총 6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문반은 지역 특화 작목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매실, 감, 미생물, 시설감자, 콩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읍·면 종합반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 재배관리와 원예작물 생육관리 등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기본 영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공익직불제 교육을 병행해 직불금 지급 요건과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 등 제도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례군은 이번 교육을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내용으로 편성하고,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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