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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 아나바다 수익금으로 '희망2026' 나눔 동참
  • 기사등록 2026-01-15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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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405,430원과 쌀 20 포를 기탁했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군 내 유일한 요양병원인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이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례군은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405,430원과 쌀 20 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에 뿌리를 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성금은 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누고 바구고 다시 쓰기) 운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돼 그 의미를 더했다. 병원 측은 이번 나눔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인 기부 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단반트리 지리산요양병원은 평소에도 구례읍 체육대회, 노인회 행사, 각종 경로 행사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에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 상생의 모델이 돼 왔다.


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는 요양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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