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시, 2026 시정 방향 점검…섬박람회·경제 회복에 행정력 집중 - 문화·관광·민생경제 회복 방안 심도 있게 논의
  • 기사등록 2026-01-16 13:53:53
기사수정

지난 15일 여수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여수시)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2026년도 시정 운영 주요 정책들을 공유했다.


여수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소·단별로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예상되는 문제점,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비롯해 문화·관광산업 재도약, 민생경제 회복 등 시가 당면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섬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주행사장 조성과 전시·연계사업, 교통·안전·숙박·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박람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양레저 등 미래 성장 동력과의 연계 방안을 함께 살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여수문화재단 설립·운영을 비롯해 2026 문화의 달 개최,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K-관광 섬 육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물가안정 T/F팀 운영,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활성화, 여수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회복과 고용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은 여수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부서별 업무계획에 대한 이행 점검과 성과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199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