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성군, 2026년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 위기가구 보호·자립 지원 강화 - 연간조사·자활계획 의결, 권리구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 기사등록 2026-01-30 11:38:03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9일 ‘2026년 보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과 자활 지원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심의 기구다. 급여 수급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대한 지원 여부와 보장 비용 징수 제외 및 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자활 지원계획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에 대한 사후 보고 등 3건의 안건을 다뤘다.

 

  군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연간 조사 및 자활 지원계획을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발굴하고, 생계 보호에서 자립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가족관계 단절,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기피 등으로 제도에서 소외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통해 제도권 내 지원으로 연계하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상철 보성군 부군수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군민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보성군의 복지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보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 개최_보성군은 지난 29일 ‘2026년 보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07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