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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을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 실현 -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
  • 기사등록 2026-01-30 2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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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은 1004섬을 하나로 잇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 회의 장면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신안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 여건과 의료 접근성을 고려한 돌봄 지원 방안,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서비스 연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 복지·요양, 주거, 돌봄 분야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과 계획 수립, 정책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흩어진 섬을 하나의 돌봄망으로 잇는 핵심 협력기구”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1004섬 통합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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