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안군, 낙도 섬마을까지 ‘찾아가는 치매 예방’ 확대
  • 기사등록 2026-02-11 20:47:35
기사수정

 신안군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어려운 낙도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작은 섬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보건진료소장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리 역량 강화 교육 장면

 이번 사업은 관내 23개 보건진료소 전 지역에 거주하는 4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외부 강사 등 총 27명이 투입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뇌 자극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교육, 오감 만족 공예 활동,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익숙한 보건진료소, 경로당, 어민 쉼터 등에서 운영된다.


 신안군 보건소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6일 보건진료소장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섬마을 구석구석 치매 안심 서비스를 전달해, 모든 군민이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안심 신안’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14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