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시, 지역건축사회와 손잡고 재난 피해주택 복구 비용 절감 돕는다 - 주민 행정 지원과 설계·감리비 50% 감면으로 주거 안정 도모
  • 기사등록 2026-02-20 18:27:59
기사수정

지난 19일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9일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 주민 안내 및 행정 절차 지원, 참여 건축사 인력풀 관리, 신축 대상 주민 설계·감리비 50% 감면, 추진 상황 점검과 협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설계와 감리비를 절반가량 감면함으로써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재난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18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