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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산단 공장장·유관기관장 회의로 안전 관리망 강화 - 사고 예방 대응 방안 공유
  • 기사등록 2026-03-05 14:38:38
  • 수정 2026-03-05 19: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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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는 지난 4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이 안심하는 여수산단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여수산단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산단 내 사고 예방과 안전·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민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회의에는 산단 기업 공장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여수국가산단의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여수시와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은 사고 예방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과 법령 개정사항을 설명하고 안전한 산단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2025년 안전관리 우수업체와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최우수업체는 한화솔루션㈜, 우수업체는 여천NCC㈜, DL케미칼㈜, ㈜E1 등 4개사가 선정됐으며, GS칼텍스(주) 등 10개사 안전담당자가 유공자로 수상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단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단 한 번의 방심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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