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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행정통합 특별법 시행 앞두고 대응 전략 논의 - 분야별 과제 점검·TF 확대 운영…7월 시행 대비 준비 착수
  • 기사등록 2026-03-17 1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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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수시는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특별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분야별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서며 제도 변화에 대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여수시는 17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특별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특별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되면서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40여 개 대응 사업과 제도 정비 사항, 시행령 반영 과제, 상급기관 대응 동향 등을 공유하고 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 속에서 지역 발전 기회를 확대하고 행정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달 중 중점 과제를 확정한 뒤 세부 실행계획과 업무 로드맵을 마련하고 관련 제도 정비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특별법 시행은 여수의 발전 방향을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10일 기존 행정통합 관계부서 TF를 전담 TF로 확대 개편하고 대응 과제 발굴과 후속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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