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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경감 ‘주거 지원 5종’ 추진 - 월세·임대주택·대출이자 등 맞춤형 지원…총 45억 원 투입
  • 기사등록 2026-03-19 13: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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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묶은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묶은 ‘주거지원 5종 패키지’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 45억 원을 투입해 월세부터 임대주택, 주택 구입 및 전세 대출이자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청년월세 지원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다만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소득 기준, 신청 기간이 달라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지원한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은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며, 기본 2년 거주 후 자녀 출산 시 최대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병행한다. 구입자금의 경우 월 최대 25만 원을 36개월간 지원하며, 전세자금은 조건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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