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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 - 봄철 수상레저 활동자 증가... 예방중심 안전관리로 해양사고 예방 -
  • 기사등록 2026-03-19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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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봄철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23년~’25년) 관내 레저활동 신고 건수가 2월 평균 46건 대비 3월 79건, 4월 86건으로 3월부터 활동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3년(‘23년~’25년)간 봄철(3~4월) 관내 ▲레저사고는 총 15건으로 모두 표류사고이며, 사고원인은 정비불량(9건, 67%)이 가장 많이 차지했고, 같은 기간 ▲단속건은 총 24건으로 무면허 조종(9건, 37%)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에 여수해경은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4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일간 ▲주취 운항 ▲무면허 조종 ▲안전 장비 미착용 ▲안전검사 미수검 ▲원거리 미신고 등 수상레저 안전과 직결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근거리 자율신고 활성화 및 ‘바다내비(e-Nav) 앱 활용하기’ 홍보를 통한 수상레저 활동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수상레저기구 주요 출항지인 이순신 마리나에서 무상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하기’ 홍보 등 국민체감형 안전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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