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구례군은 열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군이 재가암환자 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구례군은 지난 17일 열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암 예방 등 7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발굴해 암 관리사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음을 돌보는 힐링 암 극복’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서 2025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이어지며 관련 분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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