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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집중 캠페인 전개 - ‘연 1회 결핵검진으로 건강 지키기’… 섬 지역까지 홍보 강화
  • 기사등록 2026-03-25 2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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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


지도읍 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주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관내 14개 읍·면 전역은 물론 가거도, 홍도 등 도서 지역에도 현수막을 설치해 결핵 조기 발견과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청 누리집과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정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이번 예방 주간을 계기로 결핵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특히 고령층과 도서 지역 주민들의 검진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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