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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수원, 9월까지 은어 등 180만 마리 방류 - - 뱀장어·쏘가리 등 8개 품종…내수면 생태계 보전 기대 -
  • 기사등록 2026-03-26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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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안애영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 등을 위해 25일 순천 등 7개 시군에 은어 32만 마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8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 품종은 뱀장어, 동남참게, 쏘가리, 동자개 등 8개다.


방류 이후에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포획금지 기간 설정,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02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주요 강과 하천에 10개 품종 3천311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수산종자를 활용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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