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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임원장과 유아교육 정책 개선 방안 논의 - 교육행정통합 의견 공유…유아 2030교실 운영 사례 점검
  • 기사등록 2026-03-30 1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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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유치원 전임원장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이 전남유아교육 주요 업무와 교육행정통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고/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교육청이 유치원 전임원장들과 함께 유아교육 정책 방향과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 교육연수원에서 전임원장들을 초청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유아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운영 중인 유아 2030교실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수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의 요구와 개선 과제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유·초이음교육 활성화, 유아 2030교실 내실화, 유아 정서·심리 지원, 민주적 유치원 문화 조성, 교육행정통합 방향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협의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임원장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유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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