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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108억 들여 전략산업 지원 주택 건립 나서 - 이달 중순 착공, 2027년 준공 예정 -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
  • 기사등록 2026-04-03 2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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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신지면에 들어설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  조감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완도군은 해양바이오연구단지가 들어서는 신지면 대곡리 일원에 ‘지역 전략산업 지원 주택’을 건립한다.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공모」에 선정됐으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착공한다. 


사업비는 총 108억 원을 투입한다. 

주택 연면적은 2,603㎡로 지상 4층의 공동주택 2동과 지상 1층의 부대시설 1동이 들어서며, 43세대는 25㎡(12평형), 24세대는 34㎡(16평형) 12세대는 59㎡(25.7평형)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세대를 세분화했다. 


2027년도에는 해양바이오 등 지역 전략 산업 종사자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택이 준공되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 연구 단지 조성과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 육성을 위한 연구·종사자 유입으로 지역 전략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완도군은 운영 중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 해양 헬스케어 유효성 평가 실증 센터와 함께 올해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준공,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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