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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공연·체험·먹거리 한자리에 ‘섬 축제’ 개막 - 4월 23, 24일 금당면, 24, 25일 노화읍 축제 개최
  • 기사등록 2026-04-21 2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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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노화읍에서 열린 갈꽃 섬 전복 축제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완도군이 금당면과 노화읍을 필두로 지역 특화형 읍면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는 ‘가고 싶은 섬’ 금당면의 금당팔경 다목적센터에서 ‘제14회 금당 섬마을 축제’가 열린다. 


23일 전야제에서는 주민 노래자랑, 초대 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24일은 개막식과 함께 ‘맛·멋 자랑’, 예술단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최대 전복 생산지인 노화읍에서도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갈꽃 섬 전복 축제’는 노화 건강 테마촌에서 24일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마을별 노래 경연 ’우리 동네 트롯 스타‘, 25일은 개막식과 함께 명품 전복 선발, 요리·밀키트 경연 대회, 청소년 댄스 경연, 체육 행사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 완도로 오셔서 축제도 즐기고 특색 있는 섬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행 경비의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완도 치유 페이’ 등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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