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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의 책 작가, 도민과 소통한다 - - 공공도서관·학교·동네 책방 등 찾아가는 순회강연 - - - ‘납작한 말들’ 오찬호 작가 등 24일부터 11월까지 -
  • 기사등록 2026-04-24 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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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안애영 기자]전라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전라남도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순회 강연’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6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4개 분야의 저자들이 도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도민과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립도서관은 ‘찾아가는 작가 순회 강연’을 매년 공공도서관, 학교와 연계해 도민의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동네 책방’과 협업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 서점의 역할도 강화했다.


강연은 비문학 분야 ‘납작한 말들’ 오찬호 작가가 24일 여수를 시작으로 목포, 광양, 담양에서 도민과 만난다. 문학 분야 ‘슬픔의 틈새’ 이금이 작가는 순천, 해남, 장성을 찾는다. 청소년 분야 ‘파도의 아이들’ 정수윤 작가는 영광과 함평, 영암의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에 나선다. 어린이 분야 ‘행운이 구르는 속도’ 김성운 작가는 장흥, 완도, 화순 지역 어린이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이번 순회강연은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강연 일정과 장소는 도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jeonnam.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1-288-52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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