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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통차 체험관광 지원 … 국가중요농업유산 가치 확산 - 20인 이상 단체 대상 체험비·차량 임차료 지원 … 11월까지 운영
  • 기사등록 2026-05-12 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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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전통차(음식) 만들기 체험관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을 관광 자원으로 개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차박물관, 가막재다원, 녹차향카페, 보림제다, 임병문다원 등 관내 23개 지정 체험장에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차 만들기와 말차 체험, 차 음식 만들기, 차훈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며, 보성군은 차(음식) 만들기 체험비 1인당 2만 원 또는 차량 임차료(거리별 40만~55만 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주광역시 관광협회(☎062-224-4486)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체험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체험장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은 오랜 세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형성된 소중한 농업유산”이라며 “이번 체험관광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보성을 찾아 전통 차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설명

1-1. 보성군, 전통차 체험관광 지원 … 국가중요농업유산 가치 확산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차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2. 보성군, 전통차 체험관광 지원 … 국가중요농업유산 가치 확산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차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3. 보성군, 전통차 체험관광 지원 … 국가중요농업유산 가치 확산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차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4. 보성군, 전통차 체험관광 지원 … 국가중요농업유산 가치 확산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차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5. 보성군, 전통차 체험관광 지원 … 국가중요농업유산 가치 확산_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차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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