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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귀어·귀촌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 ‘희망 학교’ 운영 - 6월 5일까지 교육생 모집, 이론·현장 중심 프로그램 진행
  • 기사등록 2026-05-18 1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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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귀어 귀촌 희망학교 현장 학습 및 수료식[전남인터넷신문/강서음 기자]전남 완도군은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귀어·귀촌 희망 학교’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귀어·귀촌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과 걱정 등으로 망설이는 예비 귀어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이주 및 정착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생들이 어촌의 삶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학습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어·귀촌 및 어업인 지원 정책 ▲기초 어업 기술 ▲해상 안전 교육 ▲양식장 견학 등이다. 


특히 실제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어인을 초청하여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관외 예비 귀어인과 완도군에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 귀어인, 재촌 비어업인이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완도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귀촌은 단순한 주거지 이동이 아니라 새로운 직업과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인생의 전환점이다”면서 “예비 귀어인들이 완도에서 제2의 인생 항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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