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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반값 여행·단체관광 인센티브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상반기에 관광객 4만 명 방문, 약 40억 소비로 경제 활력 불어넣어
  • 기사등록 2026-07-06 1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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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촬영, 청산도 슬로길을 걷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올해 상반기 시행한 '완도 반값 여행'과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완도 반값 여행’에는 총 26,187명(12,126개 팀)이 참여했으며, 약 33억 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에 개최한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에 몰린 관광객들 모습‘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식당·카페 이용,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여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도 성과를 내고 있다. 

상반기에 15,216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약 7억 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거뒀다. 


두 사업은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도 개별,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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