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시, 실효성 낮은 시책 재정비 - 시책일몰 대상 22건 확정... 약 5억 원 예산 절감 기대
  • 기사등록 2026-07-06 18:02:21
기사수정

여수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실효성이 낮은 사업을 정비하는 '2026년도 시책일몰제'를 시행하고 행정 효율성과 재정 운용의 내실을 높인다.


여수시는 예산·비예산 사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자체평가,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22건의 일몰 대상 시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책일몰제는 정책 환경 변화와 사업 목적 달성 여부, 유사사업 중복, 수요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효성이 낮은 사업을 폐지하거나 개선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업을 조사한 뒤 일몰 대상 시책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약 5억2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 대상 사업은 ▲공무원 시책연구모임 ▲여수시 일자리박람회 ▲공정무역 활성화 및 기념행사 ▲여수형 어린이집 운영지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건강UP! 혈관튼튼! 힐링 건강걷기 등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책일몰제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성과와 실효성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시책일몰제를 통해 27개 사업을 정비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지속적인 시책 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93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