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광주 교육연수원, 통합교육청 출범 맞춰 연수 체계 정비 - 기관별 교육훈련 과정 비교 및 통합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6-07-07 17:49:16
기사수정

지난 6일 전남교육연수원, 광주교육연수원 교직원들이 기관의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통합 후 교직원 역량 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 전남교육연수원과 광주교육연수원이 지난 6일 만남을 갖고 통합특별시 교직원 역량 강화와 미래교육 대비 연수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두 연수기관이 운영해온 연수 및 교육훈련 과정을 상호 공유하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필요한 교직원 전문성 신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두 기관은 AI 시대에 맞춘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세부 운영 방식에서는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통합에 따른 연수기관의 본질적 역할과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를 출발점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특별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질 높은 연수·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교육연수원 김병인 원장은 “통합시대에는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분석과 협의가 필수”라며 “K-교육특별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연수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두 기관이 협력해 하나 된 통합특별시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94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