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시, 섬 여행객에 여행경비 50% 환급 - 금오도·거문도 등 10개 섬 대상…8월 10일부터 사전 신청
  • 기사등록 2026-08-10 13:12:33
기사수정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홍보포스터(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타지역 관광객의 섬 여행을 지원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추진한다.


여수시는 관광객이 여수의 섬에서 숙박하고 식사하는 등 여행 과정에서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을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타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금오도·거문도·하화도·사도·개도·손죽도·초도·안도·연도·여자도 등 여수시가 지정한 10개 섬을 여행하면 숙박비와 식음료비, 여객선 운임 등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여수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은 10일부터 가능하며, 여행일 기준 최소 5일 전에 전남·광주 통합관광플랫폼 ‘JG TOUR’ 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을 통해 모바일 여수사랑상품권을 구입한 뒤 섬섬여수페이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 여행을 마친 뒤 10일 이내에 ‘JG TOUR’ 앱에서 영수증을 첨부해 정산을 신청하면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여수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섬 지역에서는 일반 카드결제 영수증도 정산에 활용할 수 있으며, 여행 과정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해야 한다. 환급 대상 외 소비는 여수시 전체에서 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의 관광 경비 부담을 덜고 여수의 섬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수의 다양한 섬을 찾아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10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