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완도 해변 포도 본격 출하…48톤 생산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 - 해풍 맞고 자라 당도 높고 향 진한 것이 특징
  • 기사등록 2026-08-11 15:52:08
기사수정

완도자연그대로 해변 포도 수확하는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청정 완도 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가 제철을 맞아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완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해풍 등으로 포도 재배에 적합해 군외면 등 20개 농가(13.6ha)에서 캠벨얼리, 샤인머스캣, 거봉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총 생산량은 48톤이다. 


7월 하순부터 시설에서 재배한 포도가 출하됐으며, 노지 포도 수확은 8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포도알이 탱글탱글하고 당도가 14 브릭스(Brix)로 달콤함과 향이 뛰어나다. 


포도는 비타민과 아미노산,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특히 ‘완도 자연 그대로 해변 포도’는 일반 포도에 비해 미네랄이 풍부하다. 


완도 진입 시 군외면 해안도로를 이용하면 당일 수확한 포도를 구입할 수 있다. 


군외면의 한 농가에서는 “고품질의 해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더니 캠벨얼리는 16 브릭스, 샤인 머스캣은 18.2 브릭스로 당도가 높게 나왔다”면서 “제철 맞은 달콤한 완도 해변 포도를 꼭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11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성금 부장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