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군, ‘녹동 사람책 골목 문화제’ 성료 - ‘골목에서 만난 사람들,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 …
  • 기사등록 2026-10-13 14:38:05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9일 도양읍 더바구니 책방 일원에서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녹동 사람책 골목 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녹동 사람책 골목 문화제에서 싱어송라이터 권나무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행사는 ‘골목에서 만난 사람들,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종이책 대신 ‘사람’의 삶과 따스한 이야기를 직접 나누는 참여형 기획으로 정겨운 골목길을 온기로 가득 채웠으며, 주민과 마을이 주인이 돼 어우러진 정감 어린 골목 문화축제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부스 참여

현장에서는 김혜련 작가의 개인전 ‘이타적 유전자’와 소소한 이웃들의 미소가 담긴 돌봄공동체 마을 사진전이 함께 펼쳐졌다. 이와 함께 풋살장과 개구리 놀이터에서는 주먹야구대회와 어린이 자전거대회가 열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정겨운 시끌벅적함으로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삶의 궤적과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책 스테이지(토크쇼, 자선 경매)’가 진행됐으며, 2026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권나무의 공연이 가을밤을 잔잔하게 물들였다.


주먹야구대회

현장에 함께한 한 주민은 “이웃의 깊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 한구석이 가슴 깊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1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  기사 이미지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 매력에 폭 빠졌어요
  •  기사 이미지 발길 붙잡는 분홍 코스모스, 보성군 예당생태습지 가을 산책 명소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