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윤병태 나주시장이영산강축제와 연계한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에 참여한 빛가람동 에너지수호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 나주시 빛가람동이 지난 9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천년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에 참가해 빛과 에너지를 소재로 한 연출을 선보이며 혁신도시의 정체성을 전했다.
빛가람동은 지역을 대표하는 빛가람전망대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형상화한 대형 의상을 제작해 행렬에 활용했다. 이와 함께 빛과 에너지를 표현한 의상과 방패를 갖춘 ‘에너지수호대’를 구성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행렬 현장에서는 ‘빛과 에너지의 도시, 나주 에너지특별시 빛가람동’ 문구를 담은 만장을 선보여 에너지 중심도시로서의 상징성을 전달했다. 전통 조선시대 나주목사 부임 행차에 혁신도시의 현대적 요소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대표 랜드마크와 에너지라는 동 고유의 특색을 알리기 위해 이번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비전을 결합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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