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서남동 주민자치회원들이 지난 7일 개막한 ‘2026 나주영산강축제’ 현장을 방문해 성공적인 축제를 응원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 노안면과 광주 동구 서남동이 지역축제 상호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양 지역 주민들은 축제 현장에서 지역문화를 나누고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우의를 다졌다.
13일 노안면에 따르면 이수일 서남동장과 이형철 서남동 주민자치회장 등 주민자치회원들은 지난 7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찾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박소연 노안면장과 이진환 노안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지난 10일 광주 동구에서 열린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방문했다. 이들은 서남동 주민들과 만나고 퍼레이드 행렬에도 참여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 주민자치회원들이 지난 10일 ‘2026 충장축제’ 현장을 방문해 성공적인 축제를 응원했다.(사진제공/나주시)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을 맺은 양 지역이 추진해 온 축제 상호 교류의 하나로, 주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진환 노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축제를 통해 서남동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서로의 축제와 문화를 경험하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연 노안면장은 “지역축제에서 직접 만나 문화를 나누는 것은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서남동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역은 오는 11월 26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와 문화 교류에 이어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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