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해군 제3함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스위치 온(ON)’ 캠페인을 실시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해군 장병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지난 7일 해군 제3함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스위치 온(O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 장병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해군 제3함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스위치 온(ON)’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장병들은 우울 선별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정신건강 OX 퀴즈에 참여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과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건강 관리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비만 예방, 신체활동과 걷기 도전 행사 등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소개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군 장병들이 스스로의 마음과 신체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음건강 및 통합 보건 서비스를 지속·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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