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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청년 주거 부담 던다…공공임대주택 11월 준공 - 내년 1월 입주 예정, 청년 및 신혼부부 중심 주거 안정성 확보
  • 기사등록 2026-10-13 2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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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공공임대주택 11월 준공 예정[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높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해남군은 2022년 10월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택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남읍 구교리 105번지 일원에 시비 91억원, 군비 73억원 등 총 164억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며, 공공주택 2동, 4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26㎡형(원룸형 8세대), 42㎡형(투룸형 20세대), 54㎡형(투룸형 12세대)으로 임대 보증금은 150~300만 원, 월 임대료는 10~20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7월 건축공사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입주일은 2027년 1월 중순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10월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로, 10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점심시간 12시 ~ 1시, 공휴일, 주말 제외)신청·접수를 받는다. 

입주 희망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정한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접수기간 내 해남군청 미래공동체과(5층) 청년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입주 대상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해남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전입예정자, 무주택자 등으로 발주처의 평가표에 따라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세부 입주자격 및 구비서류는 해남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공공임대주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해남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정착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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