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소방본부의 14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고흥소방서 제7대 서장으로 정삼태 소방정(만 57세)이 취임했다.
제7대 고흥소방서장 정삼태 소방정(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정삼태 서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서 수학했다. 2005년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소방에 입문한 이후 전남소방학교 교육운영팀장, 보성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전남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 등 현장·교육·예방·감사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5년 1월 소방정으로 승진하여 제4대 119특수대응단장을 맡아 복합·특수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정삼태 신임 서장(중앙)이 간부직원들과 티 타임을 갖고 있다
정삼태 고흥소방서장은 취임 소감으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촘촘한 예방 활동으로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정삼태 서장(앞줄 정중앙)과 간부직원과의 기념촬영
한편, 전임 정병철 서장은 이번 인사에서 화순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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