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10월 12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배우 정은표 초청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배우 정은표의 삶과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자존감과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배우 정은표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를 주제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믿으며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강에 참여한 다향고 한 교사는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연기 인생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정은표 배우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며 “‘아침에 행복하자’라는 정은표 배우의 좌우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성중 한 학생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신 배우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싶어졌다”며 “또한 ‘가족을 남처럼 생각하자’라는 말씀을 통해 가까운 가족일수록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앞으로 부모님께도 예의 바르게 말하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삶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의 가치를 나누고,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꿈과 진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강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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