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이 어르신에게 머플러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 장천동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 선물 전달과 주민들의 후원으로 존경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천동은 이날 로얄웨딩홀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훈모 순천시장과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은 어르신들을 대표해 97세 고병현 어르신과 93세 송영순 어르신에게 감사 머플러와 카네이션 배지를 전달했다. 이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순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는 기념품 300개와 바나나 10박스를 후원했으며, 장천동 지역 단체와 통장, 업체 등도 힘을 보태 행사를 함께 마련했다.
이채인 노인의 날 추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양희 장천동장은 “어르신들이 걸어온 모든 날이 장천동의 소중한 역사”라며 행사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