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2026년도 제2회 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으로 학업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2026년도 제2회 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보호관찰관의 지도 아래 학업에 매진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정경태 이사장이 이끄는 (재)보문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지원됐다.
정주리 이사는 “어려운 환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정민 광주보호관찰소장은 “(재)보문복지재단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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