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수경)은 지난 14일(수),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함평군 남도아이 지킴이단 및 유관기관 종사자(신고의무자 직군)를 대상으로 ‘2026년 남도아이 지킴이단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월) 밝혔다.
‘함평군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돌봄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로 구축된 지역사회 아동보호 안전망이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내 아동의 안전을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은 장성경찰서 형사팀장 이준학 경감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주요 사례를 비롯해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대응 절차, 아동학대 발견 시 유의 사항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남도아이 지킴이단과 유관기관의 역할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에 대해 안내하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함평군 남도아이 지킴이단원은 “아동학대 예방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주변 아이들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할 때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늘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적극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평군 남도아이 지킴이단이 지역사회 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나주시, 장성군에 이어 함평군에서 남도아이 지킴이단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 2일 영광군을 끝으로‘2026년 남도아이 지킴이단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12년 8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피해아동,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등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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