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음식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의 해산물을 활용한 음식이 남도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목포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음식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황선미·정은자 씨는 ‘바위옷묵 해산물 냉채’와 ‘해산물 감태 만두’를 출품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받았다. 바위옷으로 만든 묵과 목포 바다의 해산물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목포시는 전시부 경연에도 참가해 지역 향토음식을 소개했다. 대표음식 판매장과 청년푸드·디저트존, 남도식품 판매장에는 지역 업체와 청년 상인들이 참여해 목포 수산물과 가공식품, 디저트 등을 선보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목포 음식의 우수성과 미식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발굴하고 홍보해 ‘맛의 수도 목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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