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성 취·창업교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실습 모습.[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재개를 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모집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되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 실직자, 결혼이민자, 여성가장,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해당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교육은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수·금요일 총 13회 운영되며, 수강생은 희망 시간에 따라 오전반(오전 9시~11시), 오후반(오후 1시 30분~3시 30분), 오후반(오후 3시 30분~5시 30분)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은 강진군청 홈페이지의 ‘행정정보-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와 서약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강진군청 군민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sarama000@korea.kr)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6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전문 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과 창업을 위한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군민행복과(061-430-31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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