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이 28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조합원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합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선식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두원농협 제공)
이번 교육은 신규조합원들이 농협의 설립 목적과 협동조합의 기본이념을 이해하고, 농협의 주인으로서 자긍심과 주인의식을 갖고 농협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농협안성교육원 오성진 교수와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한 김응규 전 원장이 강사로 나서 협동조합의 가치와 운영 원리,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 농협사업 이용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상호 협력이 농협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업인 실익 증대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농협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신선식 조합장은 “신규 조합원 여러분은 두원농협의 새로운 가족이자 농협을 이끌어 갈 소중한 주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협동조합의 가치를 이해하고 농협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영농 지원과 복지 증진 등 조합원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두원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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