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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미래농업대학 19기 졸업생 45명 배출 - 블루베리·사과 재배 전문교육 이수…지역 농업 이끌 전문인력 양성
  • 기사등록 2026-10-29 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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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에서 김한종 장성군수가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블루베리와 사과 재배 전문교육을 마친 농업인 45명을 배출했다. 군은 29일 농기계종합교육장에서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2008년 문을 연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41개 과정을 운영해 전문 농업인 1,838명을 양성했다. 교육은 1년 단위로 진행된다.


올해 4월 개강한 제19기는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로 운영됐다. 블루베리학과는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전문 재배기술을 교육했으며, 사과학과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1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45명에게 졸업증서가 수여됐다. 사과학과 황흥수 농업인은 농촌진흥청장상을, 블루베리학과 김명금 농업인은 학장상을 받았다. 두 수상자는 농업대학 운영과 학생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성미래농업대학 학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는 “영농으로 바쁜 와중에도 성실하게 모든 과정을 이수한 제19기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장성 농업의 미래를 견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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