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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전남광주‧제주지역 본선 성료 - 중등부 구라파리헬렌‧고등부 김유은‧대학부 조예주 대상 - 11월7일 서울 인재개발원 다산홀서 결선 대회 출전
  • 기사등록 2026-11-02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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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제청소년연합(IYF) 전남광주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6회 IYF 영어말하기대회’ 본선이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센터에서 지난달 24일(중·고등부)과 31일(대학부) 개최됐다.

 

전남광주‧제주지역에서 중·고등부 32명, 대학부 19명 등 총 51명이 참가해 지역 본선 대회에서 경합을 벌이며, 각각 3분, 4분 분량의 발표를 진행했다. 본선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전남광주통합특별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의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본선에서는 중등부에 구라파리헬렌(강진여중‧1년)과 고등부 김유은(신성여고‧1년)이, 대학부 조예주(국립목포대 ‧2년)이 각각 대상을 수상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받았다.

 

중등부 대상 수상자 구라파리헬렌은 ‘My Superstar’를 주제로 발표해 관객의 공감을 얻었다. 구라파리헬렌은 “처음에 여기 왔을 때 되게 뭔가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이 좀 컸다. 발표하면서 가슴에 손대는 제스처가 있었는데 제 심장이 빨리 뛰는 게 느껴졌다. 준비한 만큼 오늘 대상을 수상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고등부 대상 수상자 김유은은 ‘Happy Virus’를 주제로 발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유은은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대본 작성하는 데 정말 어려움이 많았는데 항상 도와주신 엄마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대회 내내 너무 떨리고 정말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도 이런 좋은 상 주신 심사위원분들과 iyf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Lovely Ugly’를 발표한 대학부 대상 수상자 조예주는 “오늘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상을 상상하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 발표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심사위원의 피드백에서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고 결선에서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 방향을 알려주셔서 결선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에서 모니크딘 심사위원은 “오늘 대회에 참여한 여러분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해주시길 바란다. 심사하기 정말 어려울 정도로 모두의 스토리텔링이 모두 정말 좋았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와닿는 스피치, 이야기의 구성, 전달력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심사했다. 오늘 모두 다 잘하셨고 여러분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메시지에서 김진성 IYF전남광주 대표고문은 갈릴리 호수와 사해 바다의 사례와 LA 한인 문제아 청소년이 변화한 사례를 전하며 “한 학생의 변화가 작게는 한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주었지만, 이를 기점으로 IYF가 출범하고 전 세계의 많은 학생이 변화하게 됐다. 우리의 마음이 흐르고 소통이 되면 굉장히 풍요로워진다. 내가 다른 사람의 것을 받아들이고 소통할 때 내게 없는 행복을 누리고 마음에 변화가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상위 수상자는 오는 7일,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서 영어 발표 실력을 겨룬다.

 

국제청소년연합 관계자는 “마음을 울리는 스피치를 전하는 IYF영어말하기대회에 매년 학생들이 참가하며 도전하는 것은 물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출전해주신 모든 참가자분께 이번 대회가 수상을 떠나 인생의 좋은 경험과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26회 IYF 영어말하기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청소년연합(IY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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