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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새로운 삶 꿈꾼다…귀농·귀촌 희망학교 21명 수료 - 이론과 현장 체험 병행, 알찬 과정으로 교육생 만족도 높아
  • 기사등록 2026-11-02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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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귀농·귀촌 희망학교 운영(교육생 단체 사진)[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 완도군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2026 완도군 귀농·귀촌 희망학교’를 운영하고 교육생 21명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정착민들에게 농촌 생활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 귀농·귀촌 희망학교 운영(농가 견학 프로그램)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완도의 정주 여건을 경험하고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체험을 병행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농업인을 위한 정책 교육 ▲농업 경영체 등록 안내 ▲귀농·귀촌 성공 사례 발표 ▲바나나 등 농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완도군, 귀농·귀촌 희망학교 운영(정책 안내)특히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업 현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봄으로써 교육생들이 완도의 귀농·귀촌 여건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교육생 21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이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완도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추천하고 싶은 교육이다’, ‘완도에 귀촌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등 긍정적인 결과를 남겼다.


한 교육생은 “귀촌을 생각하면서도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박미정 인구일자리과정은 “귀농·귀촌 희망학교가 완도에서의 새로운 삶을 열기 위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완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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