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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시장, 국회 찾아 목포 현안사업 지원 건의 - 서남권 필수·공공의료 재정지원 근거 마련 요청
  • 기사등록 2026-11-02 18: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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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성휘 목포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정준호 국회의원실과 양부남 국회의원,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과 서남권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와 협의에 나섰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2일 국회를 방문해 정준호 국회의원실과 양부남 국회의원,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개정도 함께 요청했다.


국비 지원을 건의한 사업은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수산식품 수출단지 수출경쟁력 고도화 등 3건이다. 목포시는 해당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재정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제57조의4 개정을 건의했다.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 일반지원계정의 사용 용도에 ‘의료취약지의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 및 운영 지원’을 명시해 달라는 내용이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국회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 시장은 “건의한 사업들은 목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국비 확보와 서남권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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