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8회 다산안전대상 3위 수상을 기념해 시상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 재난안전 평가에서 시군 부문 3위에 올라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순천시는 ‘제8회 다산안전대상’ 평가에서 22개 시군 가운데 3위를 차지해 2일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산안전대상은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 시군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평가다. 분야별 실적을 종합해 수상 순위를 결정한다.
순천시는 안전문화운동,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평가, 재해예방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과 체계적인 재난 대응 훈련, 재해 예방사업 추진 실적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수상에 따라 순천시는 특별시장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사업비는 노후 도로안전시설 정비와 용계산 치유의 숲 재난방송시설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35144